To get straight to the point, the 2024 picoday animation will be in 2025. It's not your fault. I'll fix my fundamental problems with more free time. (And you have to take the test too..)
What follows is a long post. If you don't have the energy to watch, your mentality is weak, you have a hard time understanding, or you are pessimistic, just don't watch. If you want to show interest in me after taking a break, watch.
Don't hate me for no reason. If you hate me, don't look at me. Don't share that somewhere and let people who don't know you see it. (It may be a bit awkward because we used a translator.)
I only receive money from mentally ill family members and say I'm grateful for that, but I refuse to give them anything more than that, saying it's expensive. I don't care about my school lif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future, but I hope they get better, and I don't like talking about my concerns, but if I do, it's my problem. I was gaslighted for 17 years by my family who said that they didn't want anything wrong with me.
That didn't solve my problem, as I was bullied from the age of 5. Eventually, when I was 15, I dropped out of school because I had no power to do anything due to paranoia and wanted to die.
When it looks better, everyone likes it, so we act it out, and the family's mental illness is resolved, so we laugh and talk to each other, but I don't need to maintain that anymore.
In the meantime, I was good at ideas, design, animation, drawing speed, understanding, and speaking, but later on, fundamental problems such as exaggerated thinking, autism, sensitivity to the surroundings, weak mentality, lethargy, and some impulsiveness worsened.
I was scared of human relationships and lonely, but I didn't understand the heart and consideration, so I constantly made it difficult for the people around me by just pretending to be that way. I don't want to make it difficult for you anymore.
Sorry for the sudden news and heavy talk. Of course, my family wasn't evil towards me and they always loved me. And even though we both experienced failure and had a hard time, I was able to deal with him well.
He was so busy working that he had no energy or time to work hard for me. I stay at home because I want to rest. It's a far cry from resting and managing autism since childhood.
Now, after I fix that, I want to meet and hang out with everyone and my friends.
Also, I will not make public posts or posts with my name on them. When I feel better, I'll do it on my original account.
I will continue to be active on Discord and mods. They were promises.
I made my family mentally ill and I solved it. And now you're going to care about me.
I want to use what I have properly for myself, my friends, and my future. That's it.
I think I exaggerated my past too much. I don't know why I wrote it so confusingly. I wrote what I felt, but if I wrote only what I felt, anyone could have become even more of a devil. I didn't take that into consideration.
My family did a lot for me, but I wasn't good at making friends, I was constantly being bullied, I was scared of others, and even though I couldn't achieve anything, my autism worsened our relationship, and I felt a lot of guilt towards my family because I felt like I had made things difficult for my sister. My family didn't want me to do anything wrong. If there was even the slightest mistake, it was very difficult. Mom expressed that to me too.
So I tried to look pretty for her family. Solving my problems made me a better person, so I wanted to solve my family's problems as well. After that, my family started trusting me, talking to my mom, understanding each other, and getting along with each other more than before, so it became much easier to achieve what I wanted to achieve for a long time and the world became more comfortable.
I think the guilt I felt there turned into a sense of betrayal that oppressed me, so I wrote this somewhat maliciously. I'm sorry to everyone.
What I wanted was confidence in myself and a place I could rely on, rather than financial support and a great plan. I got it now and I'm happy with it.
The better I feel, the less self-control and considerate I become, and the more individualistic and impulsive I become. That's why I don't like medication for depression.
안녕하세요, 마디미입니다.
본론부터 말 하자면 2024 picoday 애니메이션은 2025년이 됩니다. 여러분 잘못이 아닙니다. 좀 더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고 제 근본적인 문제들을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시험도 처야해요..)
이후는 긴 글입니다. 볼 정신이 없고, 당신의 멘탈이 약하고, 이해가 힘들고, 비관적인 상태면 그냥 보지 말고 쉬고 난 뒤에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싶으면 봐주세요.
괜히 봐서 날 미워하지말고. 절 미워하면 보지마세요. 그걸 어디에다 공유해서 절 모르는 사람이 보게 하지마세요.
전 정신병이 있는 가족들에게 돈만 받으며 그걸로 감사하다 여기라면서 그 이상 해 주는건 비싸다면서 그 이상 해 주는건 비싸다면서 거절하고, 내 학교생활과 대인 관계랑 미래가 관심 없으면서도 좋아지길 바라면서, 내 고민을 말 하는건 싫어하면서 말하면 내 문제라고 하면서 조금도 잘 못 되지 않길 바라는 가족들에게 17년동안 가스라이팅 당했습니다.
그건 5살때 부터 왕따 당하게 하며 해결 될 수 있었던 자폐증이란 내 문제를 해결 못 했고 결국 15살때 피해망상으로 아무것도 할 힘이 안 들고 죽고 싶어서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아 보이면 모두가 좋아해서 그걸 연기했고 가족들의 정신병은 해결 되어서 서로서로 웃고 떠들지만 난 이제 그걸 유지 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동안 아이디어, 디자인, 애니메이션실력, 그림 스피드, 이해와 말을 잘하는 모습은 가졌지만 문제가 해결 된 이후 과장적인 생각과 자폐증과 주변에 대한 민감함, 약한 맨탈과 무기력과 약간의 충동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심화 되었습니다.
전 인간관계가 무섭고 외롭지만 그러기에는 마음과 배려를 이해하지 못 했고 그런 척만 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내 주변의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과 무거운 얘기들에 대해 죄송합니다. 물론 가족들이 절때 사악한거도 아니고 절 계속 사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서로 실패를 경험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그를 대한 대책이 자폐증으로 태어난 제가 잘 되는 거였어요.
계속 일만 하느라 날 위해 노력할 힘도 없었고 시간도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건 쉬기 위해서였고. 쉬는것과 어릴적부터 자폐증이 있던 날 관리하는 것과는 거리가 매우 머니깐요.
지금, 그걸 고친 뒤에 모두와 친구들과 만나고 어울리고 싶습니다. 더 이상 무언가를 하면 더욱 남들을 힘들게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그게 더욱 절 힘들게 할 거에요.
또, 공개적인 글과 내 이름이 달린 글은 공개하지 않을겁니다. 맨탈이 좋아지면 원래 계정에다가 하겠습니다.
디스코드랑 모드활동은 계속 하겠습니다. 모드활동은 약속이니깐요.
제가 가진것들을 나와 내 친구들과 내 미래를 위해 제대로 쓰고 싶어요. 그게 다에요..
내가 내 과거를 너무 과장적이게 말한거 같아요. 나도 왜 이정도로 혼란스럽게 쓴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느낀점을 쓴거지만 느낀 점만 쓰면 누군든지 더욱 악마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걸 고려 못 했어요.
가족들은 오히려 많은걸 해주었지만 친구도 잘 못 사귀면서 계속 왕따 당하면서 남들은 무섭고, 아무것도 못 이뤄 내도 내 자폐증 때문에 사이를 악화 시키고, 제 언니를 힘들게 한거 같아 가족들에게 죄책감이 컸어요. 가족들은 제가 조금도 잘못 되지 않길 바랬어요. 아주 조금 잘못 되면 되게 힘들어 했어요. 엄마는 그걸 저에게도 표현했고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이쁘게 보일려고 했습니다. 내 문제점을 해결하면 내가 더욱 나은 사람이 되었으니깐 가족들의 문제점도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 이후 가족들이 점점 날 믿고 엄마랑 얘기하고 서로 이해하면서 예전보다 더욱 서로서로 어울리니깐 예전부터 이루고 싶은것들을 이루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세상이 편해졌어요.
거기에서 가졌던 죄책감들이 날 억압한 배신감으로 변해서 좀 악의적으로 글을 적은거 같아요. 모두에게 미안해요.
내가 원하는건 금전적 지원과 멋진 계획보다 나에 대한 확신과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였어요. 지금 얻었고 난 그걸로 만족합니다.
기분이 좋을수록 자제력과 배려심이 떨어지고, 개인주의적이고 충동적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약을 좋아하지 않아요.